[단독]=광양시 지역아동센터에서 어촌사랑 프로그램으로 “인생은 마술 같다. 마술이 정답이다.” 주제로 광양시청 마술동호회 재능기부로 출발해 ….

[해륙뉴스1=유경열기자] - 광양시 태인 지역 아동센터에서 지난 6월21일(18:30~20:30)에 약 2시간동안 약 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마술공연, 마술체험, 웃음치료”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마술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여 실제교육에서 집중력 있고 능동적으로 교육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촌사랑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

이날 행사는 전남동부수협 태인어촌계(계장 신주수) 주체였으며 주관은 광양시청 마술동호회(회장 탁우경)가 하였다.
광양시청 마술동호회가 지역내 아동센터에서 마술 재능기부로 출정식을 하였으며 학교밖 교육 프로그램으로 뜻 깊은 행사를 였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후원은 가야골프클럽, 마스터치 광영지점, 이 하였으며 참여한 단체는 태인 어촌 계, 광양시청 마술동호회, 대한민국 백 백치 공연 단, 광양시 마술협회, 코믹 팔러 마술사 병채로 통채로 (이병채), 태인 지역 아동센터(센터 장 이상규)등 이였다.

행사가 끝난 뒤 주체 측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마술도구, 닭 강정, 광양 기정 떡, 등을 전달하였다,

행사에 참여했던 병채로 통째로(이병채) 마술사는 검은 마술 복과 마술모자 여러 가지 마술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며 이번 같은 행사를 수시로 하여 커 가는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고 본 기자와 오랜 대화를 나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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