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로 "5월 가정의 달 광양시민의 얼굴에 웃음과 행복을"안겨준 광양시 마술협회가 있다.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광양시마술협회 마술이 삶을 마법처럼 바뀠어요. -

5월 가정의 달 맞이하여 신나는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린이집을 가득 채웠다 한다.

「코로나19」로 웃음이 줄어든 곳에 빨강모자의 마술사가 나타나서 신기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한다.

광양시마술협회(회장 이병채)에서는 2021년에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인생은 마술같으며, 마술이 삶을 마법처럼 바뀠어요’라는 주제로 광양시민을 위한 맞춤형 마술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계속 이어지는「코로나19」로 시민들의 행복과 즐거움이 사라지고 우울감이 증가하는 일상에서 광양시마술협회에서 광양시민들 위해 코믹팔러마술로 삶의 희망을 주기 위해 사회적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한다.

광양시마술협회는 21세기의 변화된 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도전의식을 바탕으로 마술을 통해 즉 여러 가지 도구나 손 재주로 재미를 더해 즐거운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개인 및 직장 생활의 여가활동뿐만 아니라 재능나눔봉사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마을,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기관, 마을경로당, 요양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교육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올 4월부터 ‘코믹팔러마술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여 12차 교육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4주차로 초·중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도 참여가능하고 가 진행참여교육생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하여 열심히 배우고 있으며 현재 4주차까지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2명 정도 교육생 모집이 가능한다고 이야기 전했다.

최근에는 국제와이즈멘 전남지구대회에서는 광양시마술협회원이 코믹팔러마술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오프닝을 했고 그리고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마술공연이 정답’이라는 주제로 마술쇼를 하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코믹팔러마술공연을 진행하였다.

병채로통채로 이병채 광양시마술협회장은 시간내어 재능나눔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광양시민 행복과 즐거움으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되면 좋겠다고 하며 마술을 통해 재능나눔 봉사활동과 공동체활성화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분들의 참여를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며 관련 문의(010-66436221,010-4635-3034)와 상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마술협회는 코로나19 극복하고 지친 심신회복을 달래보며 코믹팔러마술을 통해 희극적이고 재치 있게 웃기고 덜떨어져 보이는 캐릭터로 삶의 질 향상 및 자신감이 생기도록 창의력 발상, 소통하는 힐링 코믹팔러마술을 꾸준히 기술과 연출을 연마하여 재능나눔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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