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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이재태 전남도의원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요원 1명 375명의 업무... 인력 수축 시급"

16일 전남도의회 본회의서 건의안 채택…
조경수 정치/사회부 국장   |   송고 : 2025-12-16 20:12:19
사진 설명

 

지난 16일 열린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재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응급안심서비스 전담 인력 축소 및 처우 개선 촉구’ (사진제공= 이재태 도의원실)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이 힘을 주는 돌봄 수요에 비해 배낭없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담 인력의 축소와 처우 개선을 촉진히 촉진했다.

 

전남도의회는 16일 열림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재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응급안심서비스 전담 인력 축소 및 처우 촉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과 민감한 가정에 화재·가스 감지기, 응용호출기 등 ICT(정보통신기술)장비를 설치하여 응용 상황 발생 시 119 등 관계 기관에 신속히 연결하는 필수 사회 안전망이다.

 

이 의원은 지역 설명을 통해 "전남은 집안과 돌봄에 있는 층계가 전국적인 수준이고, 예외적으로 섬과 농어촌이 보일만한 적용 상황 시충 업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지만 서비스 요구는 규모가 있는 반면에, 멈춰야 할 할 일은 멈춰 있어 고정망에 구멍이 뚫릴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전남도의 경우, 도내에는 2명의 거점 응용 관리요원이 22개 시·군 지역 센터를 관리하고 입증할 자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106명의 지역 응용 관리요원이 약 3만 9천7백 명의 대상자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구성원으로 환산하면 1명당 병력 374.5명의 대상자를 관리하는 기다입니다. 이 의원은 "이러한 과중한 업무 구조에서는 감시인 한 모니터링은커녕 야간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처리 출동과 대처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이 의원은 정부의 태도를 촉구합니다. 그는 "그는 3월 30일 정부가 돌봄을 논의할 뿐 아니라, 정작 인력 충원과 범위 등 처우 개선에는 소극적" 정도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인력과 처우가 존재하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채택된 건의안 ▲응급 관리요원 1인당 관리 가구 수상한법제화 ▲즉각적인 전담 인력 축소 ▲B와 수당 등 근무 여건의 개조에는 국가 관리 권력과 같은 내용이 담길 수 있습니다.

 

이재태 의원은 "현장에서 일하는 업무 인력과 힘에만 기대어 유지되는 시스템은 가능성이 있지 않다"며 "정부 차원에서 응용돌 지원을 재설계하고, 생명을 위한 현장에 대한 희망책을 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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