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뚝방마켓,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노란 물결 속에 물들다

곡성뚝방마켓,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노란 물결 속에 물들다

곡성뚝방마켓(대표 임원자)이 오전 11시부터 개장하여 겨울의 추위도 녹이는 노란 물결이 일어나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날씨는 춥지만 셀러들과 뚝방마켓의 협업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불편함 없이 고객편의를 신경 쓰며 작은 요청사항에도 적극 대응하며 누구나 다시 찾고 싶어지는 관광지로 자리 잡아 각광받고 있다.

오늘은 뚝방마을학교 창의예술로 네트공예 카드지갑 만들기와 데코덴공예 나만의 시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버스킹 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매주마다 진행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토요일마다 개장하며 12월 둘째 주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곡성뚝방마켓 안수경 사무장은 ‘고객분들의 불편함이 없는지 늘 살피며 셀러분들도 요청사항들을 들으며 개선한다’ 며 ‘매 개장 때마다 문화 공연과 이벤트가 열리니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했다.

곡성뚝방마켓 운영본부에서는 방문객의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음으로 뚝방마켓의 개선사항이나 의견수렴을 하고 있고 조사에 응해주시는 분들께는 뚝방 굿즈를 증정한다‘고 한다.

곡성뚝방마켓의 셀러는 상시 모집 중으로 지역에 상관없으며 핸드메이드 제품만 가능하며 셀러 입점 문의는 곡성뚝방마켓(061-362-275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