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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기조' 나주 확인! 권석진·신향식 '투톱 리더십', '국민 안전' 국정 기조 실천!


새 정부의 '국민 중심' 기조, 권석진 나주경찰서장·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이 실현!
조경수 정치/사회부 국장   |   송고 : 2025-11-29 12:03:29

 

 

전남 나주 영산강 실종자 수색 현장은 단순한 구조 활동을 넘어, 새 정부가 강조하는 ‘국민 안전 최우선’ 국정 기조가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현장이다.

 

투톱 리더십, 권석진 나주경찰서장·신향식 나주소방서서장 빛나다
현장을 지휘하는 권석진 나주경찰서장과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강력한 ‘투톱 리더십’으로 국민 안전을 실천하고 있다.

 

권석진 서장은 유속과 바닥 환경을 고려한 냉철한 판단으로 수색 범위를 조율하며,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신향식 서장은 악조건 속에서도 맨몸 수색에 나선 수난구조대의 사기를 북돋우며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들의 헌신적 지휘는 새 정부가 국민께 약속한 ‘현장 중심 안전 국정’의 뚜렷한 증거다.

 

지자체 정치인들, 늦장 행정으로 국민 외면
그러나 중앙정부의 기조와 발맞춘 현장 책임자들의 사투에도 불구하고, 나주 지역 지자체 정치인들의 대응은 여전히 늦장이다. 국민의 생명이 걸린 재난 현장에서 행정적 지원은 더디고, 안일한 태도가 반복되고 있다. 이는 국민 안전 앞에서 치명적인 공백을 만드는 행태다.

 

지자체 정치인들은 지금이라도 현장에 나와 권석진·신향식 서장의 지휘를 지원하고, 수색에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즉각 이행해야 한다. ‘늦장’은 국민 생명 앞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기자의 시선
영산강 실종자 수색은 권석진·신향식 두 서장의 강력한 지휘 아래 한 치의 양보 없이 이어지고 있다. 나주 시민들은 이들의 헌신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새 정부의 ‘국민 안전 최우선’ 기조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현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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