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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총괄

[서귀포]=서귀포해경 ㆍ서귀포시 표선항 정박어선 침수, 긴급 안전조치

이영철 총괄본부장   |   송고 : 2025-03-31 10:17:44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서구)는 어제 30일(일) 서귀포시 표선항에 정박 중인 A호(4.97톤, 연안복합, 제주선적)가 침수되어 긴급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 20분 서귀포시 표선항에 계류 중이던 정박어선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파출소 구조팀을 현장에 급파하여 현장 확인 결과, 간조로 인해 어선 선저가 안벽에 걸려 선체가 우현으로 약 20도 가량 기울어지면서 선수 어창 50cm가량 침수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하였다.

 

 해경은 침몰방지를 위하여 직접 침수된 어창에 입수하여 배수구 2개소를 폐쇄하고 소방과 합동으로 배수작업을 실시하여 선박 복원을 완료한 결과, 추가 침수는 없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와 해양오염도 없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침수, 전복 등 계류선박의 사고예방을 위해 항내 순찰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선박 소유주 등 관계자는 정박 중이더라도 수시로 안전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륙뉴스1 #이영철총괄본부장 #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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