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서구)는 지난 28일 6대 해양사고 중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해상충돌 상황을 가정하여 2025년도 제1차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수난대비기본훈련은 서귀포해경 외에 소방, 지자체, 보건소, 수협, 해양재난구조대 등 8개 기관⸱단체 총 20명이 참석하였으며, 해양사고 발생시 해양경찰과 유관기관의 역할을 숙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 6대해양사고 : 충돌, 좌초, 침수, 전복, 침몰, 화재
이번 훈련에서는 시나리오가 정형화된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해양에서의 각종 사고에 대한 단계별 대응 방안과 충돌, 인명피해 상황을 가정한 토론기반 훈련으로 인명구조 및 긴급 해양사고 조치방안 및 관계기관별 효율적인 사고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귀포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관계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실제 해양사고 발생시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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