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9월3일과 4일에 광양시 광영동에 위치한 광영중앙교회(김성현담임목사)에서 지역민과 함께하기위하여 지역의 초등학교2곳과 광영동사무소를 찾았다.
우리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영중앙교회에서는 광영초등학교와 가야초등학교를 찾아 조부보 가정의 아이들 및 소년소녀 가장등 학교에서 추천받은 각20명의 학생들에게 전할 선물을 학교에 전달하였다.
그리고 광영동사무소(신희섭동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정현회장)를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삼백만원도 함께 전달을 하였다.
광영중앙교회(김성현담임목사)는 추석명절로 인하여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많은 지역민들을 위하여 작은 금액이지만 뜻있게 사용될수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작은 나눔이지만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을 모색하여 실천하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광영중앙교회에서는 매년 지역민을 위한 기부를 명절과 추수감사절 그리고 연말에 해오고있다.
이번 기부행사로 인하여 우리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기부문화를 확산했으며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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