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다압면 자율방범대에서는 금일(7월11일)초복을 맞이하여 다압면 경로당에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다압면 자율방범대(대장방성환)는 무더운여름 초복을 맞이하여 직접 닭을 준비. 백숙을 만들어 다압면 19개마을 경로당에 백숙과 제철과일을 직접찾아가 전달하였다.
다압면 자율방범대는 무더운여름 마을의 어르신을 공경하고 보양식을드시고 건강한 무더위를 이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손수 방범대원이 준비하였다.
마을에 보양식과 제철과일을 전달받은 경로당 어르신들은 방범대의 뜻깊은 행사에 감사함를 전하였다.
또한 다압면 금천리 동동마을(이장김기복)이장은 이러한 행사로인해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도하고 서로 안부도묻고 할수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 다압면 자율방범대에 고마움을 전했다.
다압면 자율방범대는 매일 야간 우범지역순찰과 또한 환경정화활동 특히 대한민국의 축제인 광양매화축제시에 주차관리 환경정화활동등 모든봉사에 모든대원이 한마음이되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끝으로 다압면 자율방범대(대장방성환)대장은 오늘 마을의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할수있어 감사함을 전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압면민을 위하여 더욱 많은 봉사활동을 할것이라고 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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