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경찰서 북항파출소(소장 박관수)는 지난 21일부터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도서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을 상대로 ‘보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민업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보이는 마스크’ 착용은 파출소를 찾는 어민 및 관광객, 청각장애인 등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에서 불편함을 해소하고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