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코로나19가 완화되고 대면활동 증가와 가을철 각종 행사 증가에 따라 ‘119응급처치’ 집중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31일까지 추진되는 집중홍보 기간은 6가지 세부 추진과제로 나눠 상황별 대상에 맞는 응급처치 방법과 중요성을 홍보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민생활접점 다매체 활용 및 홍보물 배부 ▲외국인, 노인, 장애인 등 대상별 응급처치 교육 및 홍보 ▲SNS 게재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안내 ▲대상별 맞춤형 교육기자재 배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환절기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로 누구에게나 심혈관질환이 생길 수 있다.”라며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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