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망덕 포구 주변 정화작업으로 관광객과 시민이 웃고 있다.
금일(9월 17일) 토요일 09:00부터 12:00까지 주) 두양전력(대표:홍성수)과 해양환경 인명구조대 광양구조대(대장:장영익)는 직원 및 구조대원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시 진월면 망덕 포구 배알도 섬 주변과 근처 수중 정화 활동을 하였다.
태풍과 섬진강 물을 따라 하구에 모인 것과 파도에 밀려서 이곳저곳 모인 폐목, 폐그물 플라스틱 등 해양 오염과 선박 사고를 일으키는 것들로서 큰 골칫거리다.
또한 해양 오물들로부터 해양생물과 주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하게 되었다한다.
이번에 정화 활동에 참여한 주) 두양전력은 해양구조대와 MOU를 체결하여 포스코 ICT와 광양시 주관으로 본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주) 두양전력 홍성 수 사장과 구조대장 장영익 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손잡고 지역에 봉사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본 해륙 뉴스1 취재 기자에게 입장을 밝히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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