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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민기자의 취재현장)

[광양] 김귀태 시민기자=망덕 포구 주변 깨끗함으로 “바다가 웃는다.“

김귀태 시민기자   |   송고 : 2022-09-17 14:40:58

광양시 망덕 포구 주변 정화작업으로 관광객과 시민이 웃고 있다.

 

금일(9월 17일) 토요일 09:00부터 12:00까지 주) 두양전력(대표:홍성수)과 해양환경 인명구조대 광양구조대(대장:장영익)는 직원 및 구조대원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시 진월면 망덕 포구 배알도 섬 주변과 근처 수중 정화 활동을 하였다.

 

태풍과 섬진강 물을 따라 하구에 모인 것과 파도에 밀려서 이곳저곳 모인 폐목, 폐그물 플라스틱 등 해양 오염과 선박 사고를 일으키는 것들로서 큰 골칫거리다.

 

주) 두양전력(대표:홍성수)과 해양환경 인명구조대 광양구조대(대장:장영익)는 직원 및 구조대원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시 진월면 망덕 포구 배알도 섬 주변과 근처 수중 정화 활동을 하였다.

 

또한 해양 오물들로부터 해양생물과 주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하게 되었다한다.

 

이번에 정화 활동에 참여한 주) 두양전력은 해양구조대와 MOU를 체결하여 포스코 ICT와 광양시 주관으로 본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주) 두양전력 홍성 수 사장과 구조대장 장영익 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손잡고 지역에 봉사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본 해륙 뉴스1 취재 기자에게 입장을 밝히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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