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시민 “포스코 발 마사지 재능 봉사단”과 “광양시민”이 봉사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포스코 발 마사지 재능 봉사단(김덕규 단장)은 금일(7월 9일) 나눔 토요일을 맞아 중마동 호반 아파트에 있는 경로당에 방문하여 발 마사지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늘 “발 마사지 재능봉사”에는 광양시 “정인화 시장”과 광양시 중동 지역구를 둔 “시의회의원”들이 참가하여 주민들의 반가운 호응을 얻었다.
호반아파트 노인정의 “김순임 회장”은 정인화 광양시장께 발 마사지를 받아 기분이 최고라고 연신 이야기하며 즐거워하였다.
호반아파트의 경로당은 25명의 회원으로 오늘 발 마사지 재능 봉사 행사에는 20여 명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기업 시민 포스코 발 마사지 재능봉사단. 이렇게 고마운 시간이 자주 왔으면 좋겠다는 어르신들의 바람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속적인 봉사 활동과 따뜻한 만남이 있기를 바란다.
본 취재기자는 취재하는 동안 기업과 시청 시의회가 함께 봉사하며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광양시가 자랑스럽기만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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