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진상면 죽전마을 "허양선" 총경 승진 예정자로 인해 축제 분위기….

[해륙뉴스1] 유경열 대표기자=광양시 고위 경찰 간부 총경 승진 예정자 탄생하다.

지난 연말 경찰청에서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 예정자 87명을 발표하였다.
그중 광양시 진상면 죽전마을 고) 허만구옹의 차남 허양선 경정이 총경 승진 예정자로 확정 발표하였다.

허양선 총경 승진 예정자는 실제 1965년에 태어나 진상북초. 진상중.순천매산고. 순천대 법학과를 졸업 하였으며 1992년 일반공채 47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전남청 생활질서계장과 교통조사계장, 여성·청소년 수사계장, 현재 전남경찰청 홍보계장으로 근무 중이다.

경찰청 총경 승진 인사는 근무성적·경력 평점·지휘관 추천·직무수행능력 등을 바탕으로 업무 성과가 우수한 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허양선 총경 승진 예정자는 우수함을 인정받아 승진 대상자가 되었다 한다.
광양시민들과 진상면민 죽전마을 각 학교 동문의 축하 현수막이 걸려 광양시는 축제 분위기로 연초 훈훈함과 뿌듯함이 전해지고 있다.

경찰청은 내달 초까지 이번 승진자를 포함한 총경급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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