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 동동마을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넝쿨장미식재에 구슬땀

[해륙뉴스1]서정민본부장=광양시 다압면 금천리 동동마을(이장김기복)은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넝쿨장미식재)에 마을주민 동사모(회장이재용)회원이 협력하여 시행하다.

사업선정후 마을 주민과 동사모(동동마을 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이재용)회원이 4월 현장을 답사후 마을 입구 초입에 넝쿨장미를 식재 하기로하고 7월17일 과 8월8일 양일에 걸쳐 풀 제거작업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마을 주민과 동사모 회원이 힘을 보탰다.

금일2021년10월23일 08시에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동사모회원2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작업에대한 설명후 본격적으로 서로 협력하여 넝쿨장미 식재(600주)를 하며 넝쿨장미 식재후에는 마을 초입 주변 환경정화

작업과 병행하였다.

김기복 이장 과 이재용 동사모 회장은 "시골에서 농번기철 바쁜 시기이지만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 동참해주신 마을주민 과 동사모 회원께 감사 드리며 오늘 활동에 솔선수범으로 동참해주신 모든분이. "주민 간 화홥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오늘 으뜸마을 만들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모아 앞으로 시간이지나면 장미꽃으로 "아름다운 마을"이 될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매년 3백만원씩 3년간 총 9백만원을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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