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 "이웃사랑 실천"일환으로 여성가족부1388청소년 지원단(단장서정민)과 지구촌통번역봉사단(단장김광애)은 광양시 청소년 문화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마스크 3,000매 전달하였다.
금일(10월01일) 여성가족부 1388청소년지원단(서정민단장) 과 지구촌 통번역봉사단(단장김광애)은 광양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김미라)를 방문하여 마스크 3,000매를 전달하였다.
오늘 전달된 마스크는 광양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1388청소년 지원단 아웃리치 홍보활동시 사용할 예정이며 특히 10월20일(수요일)07:30분에 광양시 소재 중마고등학교 앞에서 600여명의 학생들에게 배부될 계획이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제29조에 근거하여 설립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서 아동 청소년 친화적 참여를 활성화 해서 지역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향상하고 청소년들의 행복감을 증진하며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과 도전 정신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서 설립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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