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 유경열 기자=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언론인으로서 해양경찰 정책홍보 및 사건·사고 보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여수해경(하만식 서장)으로부터 표창장과 시상품을 받았다.
어제(9월 15일) 여수해경(서장 하만식)에서는 해양경찰의 정책홍보와 사건·사고를 주요보도에 앞장서온 해륙뉴스1(유경열 대표) 4명(본부장: 장승호, 양칠송, 서정만(3명)), 기자: 김동환(1명))에게 표창 수여를 하였다.
이날 표창식에는 여수해경(서장 하만식) 외 홍보계 관련 직원과 해륙뉴스1 임원(유경열, 서영배, 장승호)가 참여하여 코로나 19 예방수칙에 의해 ”장승호 본부장“이 대표로 받았다,
수여식 간담회에서 ”하만식 여수해경 서장“은 “바다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어 해양경찰은 우리의 해양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국민이 바다에서 월 15일 안전하게 생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며 대표 수상자 ”장승호 본부장“은 ”1953년 해양 경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창설되었던 해양경찰대에서 지금의 해양경찰이 되기까지 67년이란 세월 동안 수많은 고난 앞에서도 국민을 위한다는 변함없는 마음으로 67년 해양경찰의 날을 축하한다“고전했다,
9월 10일 해양경찰의 날은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 해양경찰서에서 비대면 또는 간략하게 식을 하였다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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