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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면 나눔 행사와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넘치는 정에 어깨까지 으쓱.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1-09-14 22:46:26

옥곡면 나눔 행사와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넘치는 정에 어깨까지 으쓱.

 

[해륙뉴스1]유경열 기자=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옥곡면 한울회와 한울 특우회가 나눔 행사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열었다.

 

옥곡면 옥구슬 건강 문화센터에서 금일(9월 14일) 오전 8시 한울 특우회(회장 정현국) 한울회(회장 류규열)는 지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옥곡면 나눔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사진 (사진= 유경열 대표기자)

 

참석자는 진수화(광양시의회 의장), 조현옥(광양시의원), 김재휴(전)보성부군수), 서정옥(옥곡면장), 박상주 옥곡면 이장단장외 19개마을 이장, 유경열(해륙뉴스1 대표) 서영배 의암 덕진의 봄 임차인대표회의 회장과 정두레 강경숙 덕진의 봄 신규이장이 참여하였다.

 

금일 행사는 한울 특우회 회장 정현국과 한울회 회장 류규열이 서정옥 옥곡면장과 박상주 옥곡면 이장 단장께 나눔 행사 물품(10만 원×20 합 200만 원)을 마을 경로(모)정과 옥곡면 대표경로정(합계 20곳)에 전달하기로 하였다.

 

위 나눔 행사는 연례행사로 옥곡면 한울 특우회와 한울회가 하는 행사이다.

 

또한, 행사후에는 옥곡 오일장을 김재휴(전)보성부군수), 서정옥(옥곡면장) 외 20여 명이 소비촉진캠페인을 하였다.

 

 옥곡 오일장 소비촉진 캠페인 기념촬영 (사진= 유경열 대표기자)

 

금일 행사에 참여한 서영배 (덕진의 봄 입주자 대표)는 나눔 행사와 소비촉진캠페인이 꼭 명절뿐만 아니라 수시로 하여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옥곡면이 되었으면 하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소외됨이 없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면 하고 이윤정(백양 이장)은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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