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광양시, 여름 휴가철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하다.
- 진상면 어치계곡에서 물놀이 안전수칙과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 -
광양시는 금일(30일)진상면 회두마을앞 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백운산 진상 어치계곡을 찾아 물놀이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늘 캠페인에는 연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양시 안전총괄과.광양경찰서.안전보안관.안전모니터봉사단 25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예방과 물놀이 안전수칙인 -5인 이상 집합 금지 -2m 이상 거리두기 -물 밖에서 마스크 착용하기 -수건, 구명조끼, 튜브, 물안경 등은 개인용품 사용하기와, 위험요소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을 홍보했다.
오늘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물놀이 지역 주변 예찰 활동을 펼치며,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등 진상어치 계곡을 방문하는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와 휴가"를 위해 힘썼다.
안전모니터 봉사단 전남연합회장 (안전보안관 전남연합회장) 서정민은 연일 무더운 날씨에도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함을 전달하며,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물놀이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꼭"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륙뉴스1 #서정민본부장 #광양시 #광양경찰서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ㅡ 여러장의 사진입니다. 터치하시면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