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해양총괄

서귀포해경, 우도 손가락 절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장승호 기자   |   송고 : 2021-06-17 09:38:10

서귀포해경ㆍ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우도에서 손가락 절상 사고를 당한 50대 남성이 서귀포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6일) 오후 5시 34분경 그라인더 작업 도중 왼쪽 손가락 검지, 약지에 부분 절상을 당해 우도보건지소에 내원한 응급환자 A씨(55세, 남, 우도거주)의 긴급 이송 요청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해경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악천후 속에서도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오후 6시 10분경 성산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환자를 인계했다.

 

#해륙뉴스1 #장승호기자 #서귀포해양경찰서

 


Service / Support
TEL : 010-2898-9999
FAX : 061-772-9003
ydbrudduf@hanmail.net
AM 09:00 ~ PM 06:00
광양본사 : (우)57726 전남 광양시 큰골2길 18(신금리) / 군산지사 : 군산시 산단동서로 246 (케이조선앤특수선 (내) / 장흥지사 : 전남 장흥군 회진면 가학회진로 840-1(진목리)) / TEL : 010-2898-9999 / FAX : 061-772-9003 / ydbrudduf@hanmail.net
상호 : 해륙뉴스1 | 사업자번호 : 311-90-81073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370 | 발행일자 : 2020년 05월 14일
발행인 : 유경열 / 편집인 : 유경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경열 /
주요 임원:(서울.경인.충청.총괄본부장:장승호)(전남.북 총괄본부장:정영식)(총괄편집국장:이영철)(편집국장:윤진성)(안전보안관 본부장: 서정민)(구조대 본부장: 김성필)(본부장:양칠송, 유상길, 김상호) (사진담당: 이상희)
© 해륙뉴스1.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