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를 잃은 슬픔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보다 더 컸던, 우리의 순국선열님! 그 마음을 우리는 감히 짐작조차 못합니다. 그렇게 그분들이 지켜낸 이 땅 대한민국! -
6월 한달 국가는 왜 존재하는지, 우리의 애국지사님은 어떤 의미로 그토록 이 땅을 지켜내려고 했는지, 깊게 돌아봐야 합니다.
피와 땀으로 얼룩진 이 땅, 이제 우리가 지켜가야 겠지요.
후손들이 대대손손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통합의 리더십 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그 빚을 갚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럽도록 푸르디 푸른 여중생의 시를 마음으로 들으며, 그 책무성의 무게감을 깊게 받아 들이는 시간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짧은 기고문을 해륙뉴스1에 올려봅니다. " 여수시 의원 민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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