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유경열기자] - 미국 하와이 주립대 경제학 박사 취득한 광양의 젊은 인물에 자랑스러움이 뿜뿜..... -
광양시 중마동 길호마을 박진기 허보은의 장남인 박철건 서기관이 경제학 박사학위 취득 축하 현수막이 중마동에 자랑스럽게 걸렸다.
이번 박사학위를 취득한 발철건은 “제46회 재경직 행정고시 합격 기획재정부 예산실 행정예산과 사무관, 복지예산과, 농림예산과, 예산정책과2번, 예산총괄과 서기관 근무지를 거처, 미국 하와이 주립대 4년 유학후 경제학 박사를 취득” 하게 되었다.
박철건 박사는 육군 전역 후 26세(2002년)에 재경직 행정고시 합격후 기획 재정부 복지 예산과에서 근무 서기관 승진후 예산 총괄과 총괄 서기관을 엮임한 후 미국 하와이 주립대로 유학길에 들었다 한다.
박철건 박사 가족으로는 “전) 골약 동장을 지낸 아버진 박진기와 진상면 황죽리 고) 허만구님의 장녀인 허보은의 장남으로 그의 일가친척 들이 광양시에 거의 거주”하고 계신다.
취재기자가 외삼촌인 허 모씨와 통화중 허 모씨는 박 서기관이 자랑스런 광양인으로 앞으로 광양시의 큰 도움됨 과 아울러 큰 인물이 되리라 믿는다.며 목소리 톤을 높여 말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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