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 금일(6월6일16시경) 국도2호선 광양시 진상면 진상교회 3거리 근처에서 진상면 소재지에서 하동 방면으로 진행하던 1톤 화물차와 하동 방면에서 진상면 소재지로 향하던 1톤 화물차량간 정면 충돌로 화물차 운전자 2명과 동승자 1명 (총3명)이 중상으로 인해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 조치 하였다. -
한때 사고 처리로 인하여 국도2호선 사고현장 도로가 30여분 동안 교통이 통제되어 정체 발생 하였다.
경찰은 하동서 진상면 소재지 방면으로 주행하던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한것으로 보고 두차량의 블랙박스를 수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광양시국도2호선 진상면 진상교회 근처 1톤화물차끼리 정면충돌사고 발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