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 광양시지회 서영배 이사와 옥곡면 새마을 협의회(회장 정철기)와 옥곡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오경숙) 두 단체는 최근 순천.여수 광양.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으로 인해 옥곡면 소재지 주변 버스승강장(3개소). 옥곡5일장 주변. 하나로마트 인근등에 방역을 실시하였다. -
두단체는 금일(2021.5.22.(토요일)시간:08:30.) 약2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요즘 농번기 철이라 일손이 바쁘지만 옥곡면민을 코로나19에서 조금이나마 보호하기위해 행사를 마련하였다 한다.
한편 참가한 광양시지회 서영배 이사.옥곡 정철기 회장.오경숙 회장은 이렇게 잠시 시간을내어 코로나19 방역을 하니 마음까지 방역한것 같다면 후련함을 입모아 이야기하였다.
또한
모처럼 모인 20여명의 두 단체 회원들이 "청정전남 으뜸 마을만들기 명주마을 지정" 을 축하한다면 주먹인사를 하였다.
명주마을 이장(허영희) 부녀회장(김영숙)은 오래된 담벼락에 벽화등 마을을 환하게 만들수 있겠다며 기쁨을 표현하였다.-끝-
#해륙뉴스1
#유경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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