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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보이스피싱]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

- 납품 견적서 요청으로 일반적 접근
- 명함과 사업자등록증 수신시 상세히 확인
- 구매대행요구나 대금 선입금 등 주의로 신종 보이스피싱
장구호 곡성지사장   |   송고 : 2026-03-06 17:51:25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

 

각박해진 세상 속에 보이스피싱의 수법은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IT가 발전함에 따라 AI의 피싱도 증가하지만 아직도 원초적인 보이스피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신종 보이스피싱을 주의해야 한다.

 

지난달 초 곡성의 한 조경수농장에 광주의 한 특수법인으로부터 견적서 요청을 하면서 문자로 명함과 사업자등록을 받고 견적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사업장 대표 J 씨는 ‘사업자등록증이 이상하여 전화를 했었으나 그 시간이 오후 6시가 넘었으며 통화상태가 좋지 않아 상대방이 문자로 남겨달라고 하여 문자를 첨부된 이미지처럼 보냈으나 그 후론 읽지도 않고 연락 두절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

 

이에 본 필자는 해당 특수법인에 첨부된 명함의 기관에 전화를 걸어 해당 직원의 여부를 묻자 ‘이는 없는 사람이며 보이스피싱이라고’ 했다. 또한 이에 따른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연락은 많이 왔었지만 실제 피해를 보시분은 없는 것 같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이런 사례들의 경찰 접수는 해당기관이 아닌 피싱 연락을 받은 개인들이 신고접수를 해야 한다고 전해 들었다‘고 전했다.

 

사건을 제보한 J 씨는 ‘해당 보이스피싱 여성은 본래 거래하던 사장님이 계셨었는데 연로하셔서 더는 못하시게 되었다며 책정된 예산이 200 만원 정도 되는데 견적서를 내주실 수 있느냐고 해서 일 마치고 작성해 준다고 했는데 이렇게 보이스 피싱이 오게 될 줄 몰랐다’ 며 통화녹음 내역을 들려주었다.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 [ 글씨체,법인번호,종목,세무서명,직인 등 위변조 ]

 

나날이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혹여라도 유사하게 명함을 받게 되면 필히 일반 전화로 근무여부를 확인해 보고 사업자등록증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며 국세청 사이트에서 존재하는 사업자번호인지 그리고 그 회사나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대표자나 주소 기타 사항 등을 크로스 체크를 반드시 해야지만 피해를 피할 수 있다.

 

일단은 무조건 의심하고 보자!
의심하고 체크하고 해야 당하지 소중한 내 재산을 지키는 것이기에...

 

#보이스피싱 #견적서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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