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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해륙뉴스 선거기간 운영에 대한 분명한 입장문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2-22 14:27:07
해륙뉴스

 

[입장문] 해륙뉴스 선거기간 운영에 대한 분명한 입장문

 

안녕하십니까.
해륙뉴스 대표 유경열입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더 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제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광양시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 대부분과 선후배이자 지인 관계입니다. 그렇다 보니 누구를 만나도 말이 나오고, 누구를 만나지 않아도 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작은 행동 하나, 짧은 글 하나까지도 해석이 붙는 현실 속에서 언론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난처한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결정했습니다.

 

경선이 끝나는 날까지 광양시 공식 행사 외에는 어떤 후보도 따로 만나지 않겠습니다.
어떤 행사에도 개인적으로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누구는 가고 누구는 안 갔다는 말 자체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보도는 오직 공식 보도자료로만 하겠습니다.
보도자료를 보내주시면 후보 구분 없이 기사로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다음 사항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 흑색선전 기사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 인신공격성 내용은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습니다.
- 제가 운영하는 모든 SNS 그룹에서는 흑색선전과 인신공격 글을 절대 승인하지 않습니다.

 

예외 없습니다. 부탁도 통하지 않습니다.

 

삭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승인하지 않겠습니다.

 

선거는 지나가지만 사람 관계는 남습니다.
지역을 갈라놓는 일에 해륙뉴스는 절대 서지 않겠습니다.

 

이 글은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고 누구를 피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선을 지키기 위한 결정입니다.

 

부디 저의 입장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신 분은 공식 보도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이 아니라면 어떤 후보라도 공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02월 22일

 

- 해륙뉴스 대표 유경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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