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종합뉴스 (기자수첩(논평,사설 칼럼,인물.기고))

[FOOD 인사이트] “그 시절 어머니의 손맛, 바삭한 햇살을 담다”… 광양김협동조합 ‘원조 광양햇살김부각’ 출시

예비사회적기업 김대성 대표, ‘전통 방식’ 고수한 자연 식품으로 실버 세대 입맛 정조준, 고령화 시대, ‘추억’과 ‘영양’ 잡은 건강 간식… 첨가물 없는 순수 자연의 맛 강조


윤진성 편집국장   |   송고 : 2026-02-20 16:05:48
원조 광양햇살김부각 이미지

 

1643년 세계 최초로 김 양식이 시작된 ‘김의 본고장’ 전남 광양에서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할 건강한 간식이 탄생했다. 예비사회적기업 광양김협동조합(대표 김대성)이 옛 방식 그대로 정성을 들여 만든 ‘원조 광양햇살김부각’을 전격 출시하며 먹거리 시장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향수] 잃어버린 시간을 찾는 맛, ‘추억의 부각’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실버 세대에게 ‘먹거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수단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유년 시절, 툇마루 아래 널어 말리던 김부각의 고소한 향기는 이제 아스라한 추억이 되었다.

 

김대성 대표는 이러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읽었다. 그는 “전통 시장이나 대형 마트에서 파는 공장제 부각에 실망한 분들을 위해, 광양 김의 자부심을 걸고 어머니가 해주셨던 방식 그대로 찹쌀풀을 바르고 볕에 말려 튀겨냈다”고 강조한다. 바삭한 식감 뒤에 오는 은은한 김의 풍미는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건강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 [건강] 인공은 가고 자연이 온다… ‘자연 치유 식품’의 정수

 

‘원조 광양햇살김부각’의 핵심 경쟁력은 철저한 ‘자연주의’에 있다. 고령층의 경우 소화력과 영양 흡수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인공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식품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광양김협동조합은 엄선된 광양산 김과 국내산 찹쌀만을 사용하며, 화학 조미료나 방부제를 일절 배제했다. 특히 김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 찹쌀의 따뜻한 성질이 조화를 이뤄 기력 보강이 필요한 실버 세대의 영양 간식으로 최적화되었다. ‘자연 그대로의 간식’이라는 슬로건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지역 농산물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와 맞닿아 있는 지점이다.

 

■ [상생] 예비사회적기업이 빚어낸 지역 경제의 햇살

 

광양김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김대성 대표는 “광양햇살김부각 한 봉지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정성과 일터에 대한 희망이 함께 담겨 있다”며, “우리 제품이 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먹거리 대안이 되는 동시에,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의 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C 분석] “가장 로컬한 것이 가장 감동적인 치유가 된다”

 

광양김협동조합의 김부각은 단순한 과자가 아니다. 그것은 세대와 세대를 잇는 맛의 연결고리이자, 자연이 주는 위로다. 김대성 대표의 뚝심 있는 행보가 고령화 사회의 차가운 단면을 따뜻한 햇살처럼 녹이고 있다.

 

 

 

[FAQ: 원조 광양햇살김부각, 무엇이 다른가?]

 

Q1. 시중 부각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A: 가장 큰 차이는 ‘정성’과 ‘원재료’입니다. 기계로 찍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광양 김 특유의 두께감과 향을 살리기 위해 최적의 비율로 찹쌀풀을 입혔습니다. 짜지 않고 담백해 어르신들 주전부리는 물론, 맥주 안주나 밥반찬으로도 손색없습니다.

 

Q2.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의 가치는 어떻게 반영되었나요?

 

A: 제품 생산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을 고용함으로써 지역 소멸 위기와 고령자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익의 일부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으로 환원됩니다.

 

Q3. 선물용으로도 적합한가요?

 

A: 네,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함께 ‘건강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명절 선물이나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ervice / Support
TEL : 010-2898-9999
FAX : 061-772-9003
ydbrudduf@hanmail.net
AM 09:00 ~ PM 06:00
광양본사 : (우)57726 전남 광양시 큰골2길 18(신금리) / 군산지사 : 군산시 산단동서로 246 (케이조선앤특수선 (내) / 장흥지사 : 전남 장흥군 회진면 가학회진로 840-1(진목리) / 곡성지사 : 곡성군 곡성읍 삼인동길21 202호) /문의 TEL : 010-2898-9999 / FAX : 061-772-9003 / ydbrudduf@hanmail.net
상호 : 해륙뉴스1 | 사업자번호 : 311-90-81073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370 | 발행일자 : 2020년 05월 14일
발행인 : 유경열 / 편집인 : 유경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경열 /
주요 임원:(서울.경인.충청.총괄본부장:장승호)(전남.북 총괄본부장:정영식)(총괄편집국장:이영철)(편집국장:윤진성)(안전보안관 본부장: 서정민)(구조대 본부장: 김성필)(본부장:양칠송, 유상길, 김상호) (사진담당: 이상희) (곡성지사장: 장구호) (총괄사무국장: 박시현)
© 해륙뉴스1.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