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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신간] 기술이 아이를 살릴 수 있을까?

“기술은 늘어가는데 아이들의 표정은 사라졌다”... 교육계 흔드는 화제의 도서

AI·XR 시대, 디지털 기기에 갇힌 아이들의 ‘마음 구조대’ 자처

교사·학부모·강연자 필독서로 입소문 화재 도서
윤진성 편집국장   |   송고 : 2026-02-20 15:20:44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 OECD 평균 2배. 매년 2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강력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 출간돼 화제다.

 

이문하(XR·AI 교육 전문가)와 정택수(한국자살예방센터 센터장)가 공동 집필한 『기술이 아이를 살릴 수 있을까?』가 출간 직후 교육 현장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베스트셀러 순위를 위협하고 있다.

 

■ "수업은 화려해졌지만, 아이들은 고립되었다"

 

최첨단 AI와 XR 기술이 교실로 들어왔지만, 정작 아이들의 정서적 허기는 채워지지 않고 있다. 현장의 교사들은 말한다.

 

“기술을 가르칠수록 아이들의 표정은 사라지고 있다”라고.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한다.

 

단순한 기술 활용법이 아닌, 기술을 통해 아이의 ‘생명’과 ‘마음’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실전 가이드를 제시한다.

 

교사를 위한 실전 패키지: 디지털 윤리 수업 템플릿, XR 기반 생명존중 수업안, 위기 징후 체크리스트 등 내일 당장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도구를 담았다.

 

부모를 위한 연결의 언어: 스마트폰 중독과 AI 시대의 교육법에 매몰된 부모들에게 '훈계'가 아닌 '연결'의 질문법을 전수한다.

 

■ 기술(Tech)과 정서(Emotion)의 전격적인 만남

 

이 책이 강연자들과 교육 전문가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기본서"로 꼽히는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기술 × 정서 × 생명존중'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하나로 통합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아이들은 죽고 싶어서가 아니라, 도움을 요청할 언어를 잃었을 뿐"이라며, 교육의 축을 '기술 중심'에서 '정서 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력히 선언한다.

 

이문하 공동저자는 XR·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서 치유·공감·생명 존중 교육을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융합 교육 모델을 구축한 전문가이다.

 

20대 시절 갑작스러운 신체 마비와 정서 붕괴를 재활승마를 통해 극복한 경험은 그의 교육 철학을 완전히 바꾸었다.

 

“정서 회복이 사람을 다시 일으킨다”라는 진실을 몸으로 경험했고, 이 치유의 원리를 XR·AI 기술과 결합하여 아이들의 감정·관계·생명 존중 감각을 회복시키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만들어 왔다.

 

2012년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를 설립·운영하며 아동·청소년·장애인·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정서·감정 회복 교육을 진행했고, 2020년 이후 XR 시대가 열리면서 정서를 기반으로 한 XR 교육, XR 승마 시스템,XR 체험 버스 등 기술을 통한 정서 교육 혁신 모델을 주도해 왔다.

 

현재는 ㈜엘콤 XR사업부 상무로서 교육청·지자체·학교 대상 XR·AI 미래 교육 프로젝트를 구축하며, 충주 XR센터에 공식 입주하여 실감형 XR·AI 교육 개발-운영-전시의 통합 거점을 확장하고 있다.

 

▲ 이 책이 제안하는 교육 공식

 

디지털 윤리 → 정서 회복 → XR·AI 활용 → 생명 존중

 

■ 한 아이를 살리는 일,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는 일

 

『기술이 아이를 살릴 수 있을까?』는 단순한 성공 담론을 늘어놓는 책이 아니다. 벼랑 끝에 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교육계의 구조적 제안이자 실천적 보고서다.

 

AI 시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정말 안전한가? 그 답을 찾고 싶은 교사, 학부모, 교육 관계자라면 반드시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겨보길 권한다.

 

▲도서 정보

 

제목: 기술이 아이를 살릴 수 있을까?

 

저자: 이문하, 정택수 공저

 

판매처: 전국 교보문고 및 온라인 서점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23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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