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명과 기술이 쏟아지는 오늘날, ‘문물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개인과 사회의 운명을 가른다. 역사적으로도 조선 말 북학파의 적극적 수용은 개화를 이끌었고, 사대주의의 배타성은 쇠퇴를 불렀다. 전문가들은 호기심, 실용적 이해, 실험정신을 핵심 태도로 꼽는다.
호기심, 학습의 출발점
문물을 처음 마주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호기심이다. 김미경 대표는 “모르는 걸 솔직히 인정하고 ‘이게 뭐지? 내 삶에 어떻게 쓰일까’라고 물어보라”고 강조한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자세가 급선무다. “설명 좀 해줘” 한마디면 학습이 시작된다.
실용적 원리 파악과 실험
모든 걸 알 필요 없다. 핵심은 “왜 생겼고, 사람들이 뭘 얻으려 하나”라는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AI든 메타버스든,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직접 써보며 몸으로 익히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콘텐츠·홍보 종사자라면 “인간 심리는 변하지 않고 도구만 바뀐다”는 관점을 유지하라.
피해야 할 잘못된 태도
“원래 하던 대로가 최고”라는 완전 거부나 “곧 사라질 거야”라는 비꼬기는 최악이다. 남들이 다 쓰기 시작한 뒤 억지로 따라가는 수동성은 더 치명적이다. 조선 시대 사대주의처럼 고집하면 시대에 뒤처진다.
정치·홍보 분야 적용법
정치 커뮤니케이터라면 AI 도구와 소셜 트렌드를 먼저 익혀 차별화하라. 유권자 심리를 읽는 본질은 그대로, 전달 수단만 바꾸면 된다. 작은 실험 하나가 차이를 만든다.
오늘 한 가지 신문물에 호기심 가져보자. 미래는 준비된 자의 몫이다.
박시현 총괄사무국장 (gkyh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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