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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과 온라인 공간에서 ‘뉴이재명’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특정 조직이나 계파를 의미하기보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새로운 방식과 태도를 가리키는 말에 가깝다. 이 흐름의 핵심은 단순하다. 이념이나 진영보다 성과, 말보다 결과를 본다는 점이다.
뉴이재명 지지층은 기존의 열성 지지와 거리를 둔다. 정치적 논쟁에서 상대를 공격하기보다 정책의 효과와 실제 변화에 주목한다.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체감할 수 있는 결과가 있었는지가 판단 기준이다. 그래서 스스로를 ‘실용주의 지지자’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는 동시에, 오프라인에서는 토론회나 자발적 모임으로 이어진다. 특정 집단의 정체성을 강조하기보다 “누구든 성과를 보고 지지하면 된다”는 태도가 공통적이다. 지지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배경의 시민을 포용하려는 흐름이다.
최근 확산되는 일부 이미지와 콘텐츠는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과도한 낙인이나 음모론을 비틀어 풍자하면서도,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분열을 키우는 프레임보다는 사실 확인과 정책 평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정치 혐오를 줄이고, 참여를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뉴이재명은 하나의 조직도, 공식 명칭도 아니다. 오히려 정치에 접근하는 태도의 변화다. 지지 여부를 떠나, 성과 중심의 평가와 포용적 언어를 요구하는 이 흐름은 한국 정치 전반에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정치인을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그리고 지지는 어디까지 열려 있어야 하는가.
총괄사무국장 박시현 (gkyh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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