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에 거주하던 50대 여성이 급성 신장 기능 저하로 쓰러진 가운데 동생의 신장 공여로 생명을 되찾았다.
지난달 구례군 마산면에 거주하던 황주선(51)씨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신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돼 신장이식이 시급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고흥에 거주하는 셋째 동생 주혜(44)씨는 신장 공여 의사를 밝혔고 안양에 거주하는 둘째 동생 승희(48)씨는 병원에 머물며 진료 일정 조율과 간병을 맡았다.
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와 이식외과 의료진은 사전 정밀 검사와 협진을 통해 신장이식 수술을 진행했으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현재 황 씨는 회복기에 접어들어 의료진 관리 아래 안정을 찾고 있으며 신장을 공여한 주혜 씨도 수술 후 건강을 회복 중이다.
병원 측은 “가족 간 장기기증과 체계적인 의료 협진을 통해 환자가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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