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종합뉴스 (지자체[지역] 소식)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혁신도시 중심으로 대도약 기대

조경수 정치/사회부 국장   |   송고 : 2026-01-08 08:04:58

【해륙뉴스1.전남=조경수 기자】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은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통합청사 설치와 광주전남연구원의 통합 복원, 민주적 숙의 절차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방 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기 위한 메가시티 전략은 나주와 전남의 생존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며, “통합은 흡수통합이 아닌 대등한 상생의 구조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이재태 의원
특히 이 의원은 ▲통합청사의 공동혁신도시 설치 ▲광주전남연구원의 통합 복원 ▲도민 숙의 절차 보장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통합청사를 별도로 두지 않겠다는 논의는 통합의 상징성과 행정 효율성을 간과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광주 중심의 흡수통합 우려를 불식시키고 전남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서는 공동혁신도시가 통합 행정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2023년 3월 광주전남연구원의 강제 분리 당시 시민들과 함께 강력히 대응한 바 있으며, “행정통합을 논하면서 싱크탱크를 따로 두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속도는 독단이 될 수 있지만, 정당성을 확보한 속도는 가장 강력한 추진력이 된다”며, 공청회와 대토론회 등 실질적 숙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끝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나주와 전남의 미래 실익을 지키는 방향으로, 대등한 상생과 민주적 합의 위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Service / Support
TEL : 010-2898-9999
FAX : 061-772-9003
ydbrudduf@hanmail.net
AM 09:00 ~ PM 06:00
광양본사 : (우)57726 전남 광양시 큰골2길 18(신금리) / 군산지사 : 군산시 산단동서로 246 (케이조선앤특수선 (내) / 장흥지사 : 전남 장흥군 회진면 가학회진로 840-1(진목리) / 곡성지사 : 곡성군 곡성읍 삼인동길21 202호) /문의 TEL : 010-2898-9999 / FAX : 061-772-9003 / ydbrudduf@hanmail.net
상호 : 해륙뉴스1 | 사업자번호 : 311-90-81073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370 | 발행일자 : 2020년 05월 14일
발행인 : 유경열 / 편집인 : 유경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경열 /
주요 임원:(서울.경인.충청.총괄본부장:장승호)(전남.북 총괄본부장:정영식)(총괄편집국장:이영철)(편집국장:윤진성)(안전보안관 본부장: 서정민)(구조대 본부장: 김성필)(본부장:양칠송, 유상길, 김상호) (사진담당: 이상희) (곡성지사장: 장구호) (정치&사회부 국장: 조경수) (총괄사무국장: 박시현)
© 해륙뉴스1.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