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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김덕수 나주시장 예비후보 “2026년 병오년, ‘시장 자치’ 끝내고 시민이 주인인 ‘주민(主民) 자치’ 대전환 이룰 것”


“총리실 출신 김덕수, 나주 자치의 판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다”
조경수 정치/사회부 국장   |   송고 : 2026-01-03 02:47:39

​[해륙뉴스1 = 조경수 정치부 국장]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나주 지역사회는 민선 9기 지방선거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 서 있다.

 

 해륙뉴스1은 신년 기획으로 ‘바꿔야 바뀝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나주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한 "국무총리실 출신 김덕수 나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를 만나 그의 새해 구상과 필승 전략을 들어봤다.

 

□ “지난 30년 지방자치, 시민은 ‘구경꾼’에 불과했다”
​김덕수 예비후보는 인터뷰 시작부터 나주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지난 30년의 지방자치를 “시장이 모든 권한을 독점하고 시민은 4년에 한 번 투표할 때만 주인 대접을 받는 ‘시장 자치’였다”고 규정했다.

 

□ “지난 30년 지방자치, 시민은 ‘구경꾼’에 불과했다”
​김덕수 예비후보는 인터뷰 시작부터 나주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지난 30년의 지방자치를 “시장이 모든 권한을 독점하고 시민은 4년에 한 번 투표할 때만 주인 대접을 받는 ‘시장 자치’였다”고 규정했다.

 

​“법규와 예산, 인사권이 행정이라는 성벽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제는 시민이 직접 시정의 방향을 정하고 설계하는 ‘주민(主民) 자치’ 시대가 와야 합니다. 저는 시장의 자리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을 모시는 ‘서비스 행정’의 정점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 5대 핵심 과제: ‘1조 기업 10개’부터 ‘순환형 트램’까지
​김 예비후보는 나주의 미래를 바꿀 5가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일하는 도시: 빗가람혁신도시와 KENTECH을 기반으로 ‘1조 원 가치 기업 10개’를 육성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

 

■ ​농업 안보 도시: 도농 복합도시의 강점을 살려 로컬푸드와 공공급식을 조화롭게 설계,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

 

■ ​스마트 에코시티: 금성산 정상과 영산강 수변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국가 정원과 연계된 친환경 도시를 구축하겠다.

 

​■ 1,000억 상생 공동체: 기업 투자와 민간 재원을 결합해 1,0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 복지 사각지대를 제로화하겠다.

 

​■ 교통 혁신 트램: 나주역-원도심-혁신도시를 하나로 잇는 ‘순환형 트램’을 도입해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겠다.

 

□ “준비된 사람만이 나주의 잠재력을 결과로 바꾼다”
​그는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과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전문위원 등 중앙 무대에서 검증받은 ‘실전 능력’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나주는 지금 혁신도시 시즌2와 AI 대전환이라는 황금 같은 기회 앞에 서 있습니다. 이 기회를 살리느냐, 흘려보내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저는 책상머리 보고가 아니라 국정과제 반영과 예산 확보의 한복판에서 직접 협상하고 조율해본 사람입니다. 일은 해본 사람이 해야 합니다.”

 

​□ 병오년 새해, 나주시민께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인터뷰를 마치며 김 예비후보는 12만 나주시민을 향한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일상이 더 좋아지는 변화를 매일 체감하시길 기원합니다. 나주는 이제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혁신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아이에게는 안전을, 청년에게는 내일을, 모두에게는 나주를 돌려드리겠습니다. 영산강처럼 넉넉하고 금성산처럼 든든한 나주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바로 시장입니다.”

 

​[조경수 기자의 시선]
김덕수 예비후보를 만나며 느낀 것은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에 대한 자신감’이었다.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중앙정부의 메커니즘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그의 역량이 나주라는 도시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 2026년, 그의 ‘대전환’ 선언이 나주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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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야 바뀝니다. 일하는 도시! 함께하는  시민! 주민(主民)자치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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