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 문양오입니다.
저는 내 고향 광양의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 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목표로 더불어민주당 경선 도전을 시작으로 광양시장 출마를 준비해 왔습니다.
2005년 민주당을 통해 지방정치에 입문한 이후, 지방의회 민주주의와 풀뿌리 정치의 발전은 물론 민주당이 지역에서 사랑받는 정당으로 자리 잡아 당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현장 중심의 정치와 책임 있는 역할을 제 소임으로 삼아왔습니다.
지난 2022년 광양시장선거 과정에서는 약 1만 명에 이르는 시민 욕구조사를 실시하며 광양의 현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그 결과 제안한 ‘KTX 광양역 정차’ 공약이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공약으로 채택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또한 ‘광양만권 메가시티 구상’등 중장기 발전 비전을 담은 공약집을 통해 광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활동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깊은 숙고 끝에 저는 이번 광양시장 선거에 더 이상 후보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의 정치 여정을 되돌아보며, 지금의 광양에 가장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연대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경쟁보다 화합이, 분열보다 통합이 우선되어야 하며, 그러한 정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저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는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광양은 안정적인 시정 운영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저는 이번 결정이 광양의 정치가 갈등이 아닌 통합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비록 시장 후보로서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만, 광양을 향한 저의 사랑과 역할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광양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광양의 내일이 더욱 희망차고 든든하게 열리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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