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오늘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고, 법정공휴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공식 검토에 들어갔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맞아, 국가가 이 날을 공식적으로 기념하고 민주주의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되새기자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이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보여준 용기와 참여가 있었기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버틸 수 있었다”며 이 날을 기념일로 제도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민이 매년 이 날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공휴일 지정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법정공휴일 전환은 정부의 선언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국회가 관련 법률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입법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지 여부가 관건이다. 여당 일부에서는 이미 관련 법안을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의 국가적 충격과 민주주의 회복 과정의 의미를 공식적으로 기록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향후 국회 논의가 속도를 낸다면 실제 달력에 새로운 빨간 날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박시현정치부본부장 (gkyh2002@naver.com)

.png)
[구례 정치] 이승옥 “구례 경제 심장 다시 뛴다”…통합특별시의원 출마 선언
[서귀포]=서귀포해경 ㆍ무허가로 조업한 간 큰 외국어선 나포!
[한국실업검도연맹]“국내 최고의 검도 선수들 남해에 모인다”
[동광양농협] 조합원·자녀 25명에 2,500만원 장학금 전달…지역 인재 육성 16년 이어가다
[광양시] 지구촌통번역자원봉사단, 골약동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전파
[광양 농민회] 광양매화축제 현장 찾은 권향엽 국회의원·정인화 광양시장 광양시 농민회 판매장 방문… 지역 농산물 홍보 응원
박시현 기자 / 정치부 총괄본부장 / 총괄사무국장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