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훌륭하다! 시민이 인정하고 신뢰하는 시정이란 바로 적극 행정이며, 으뜸 공직 간부의 자세다!”
본 기자가 주말 당직실을 통해 확인한 사실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윤병태 나주시장과 오시근 총무과장을 필두로 한 집행부가 ‘직원 안위 우선’이라는 원칙을 실현하며, 시민 신뢰의 초석을 다지고 있었던 것이다.
■ 직원 건강이 곧 시민 행복
직원들이 건강해야 시민을 제대로 챙길 수 있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나주시청 총무과가 몸소 실천하고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전 직원이 두 타임씩 상황 근무에 나서며,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애경사·품위·건강까지 선제적으로 챙기는 모습은 그야말로 ‘시민을 위한 으뜸 행정의 기반’이라 할 만하다.
한 7급 주무관은 “총무과가 시청을 대표하는 부서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솔선수범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 얼마나 겸손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공직자의 자세인가!
■ 위기 대응의 모범, 산불 비상 근무
각 읍·면·동장이 휴일을 반납하고 산불 비상 근무에 나선 모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나주시정의 진정성을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대응이 아니라, ‘시민 생명 보호’라는 공직자의 사명감이 빛나는 장면이었다.
■ 국고 예산 확보의 숨은 불꽃
이재덕 홍보실장, 홍세장 뉴미디어 팀장, 임은숙 과장, 김병국 팀장 등은 입술이 터질 듯 외치며 국고 예산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의 헌신 뒤에는 총무과가 든든히 받치고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의 정치적 리더십과 오시근 총무과장의 세심한 행정력은 언론인과 시민 모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나주시정이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기자의 시선 : 흐뭇한 하순 11월 주일 뉴스
본 기자는 확신한다. 어떠한 외풍에도 굴하지 않는 지방직 간부들의 활약으로, 나주시정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다. 민정과 관정을 ‘투 스톰’으로 이끌어가는 나주시정, 그 중심에는 시민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적극 행정이 있다.
정말이지, 본 기자는 오늘 이 흐뭇한 주일 뉴스를 전하게 되어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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