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래AMP 최고경영자과정 올해도 김장봉사 나눔실천

'나래AMP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11월15일(토) “나래천사, 사랑의 김장담그기” 김장봉사를 실행하여 200Kg의 김장을 용산구 가족센터 “해오름빌 복지시설”에 기부실천 하였다.고 발표했다.

“나래AMP 최고경영자과정”은 국민배우 정혜선(탤런트) 이사장과 문화기획자 최초우(연극배우) 원장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창의문화와 폭넓은 실용지식을 능동적이고 체계적으로 습득하여서 보다나은 삶을 향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기획 설계하는 참지식인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교수진과 최상의 커리큘럼을 기획하여 현장학습과 친교포럼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정보 교환하면서 희망찬 미래비젼을 지혜롭게 설계하고 제시하는 진정한 탑리더의 성장과 완성을 위하여, 성공한 경영현장을 찾아 직접 눈으로보고 아는 지식이 아닌 참 경영인 지혜를 공부하는 현장답사 프로그램 등으로 상용화된 커리큘럼을 학습하면서, 창의적인 사회문화 생활 프로그램으로 미혼모 가정의 환경 지원과 어려운 문화예술인 지원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진정한 기부는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온정기부를 생활속에서 실천하여 소통과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참지식인을 완성해 간다는 실천을 하고있다.

지난해는 “나래천사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1,000만원의 성금중 600만원은 미혼모를 위해 대한복지사회에 기부하였고, 400만원은 문화예술인에게 기부를 실천하였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지난 11월15일(토) “나래천사, 사랑의 김장담그기” 김장봉사를 실행하여 200Kg의 김장을 용산구 가족센터 “해오름빌 복지시설”에 기부실천 하였다.

이러한 나눔기부 프로그램은 진정성있는 참지식인의 실천적인 최고경영자과정 커리큘럼으로 구현해 나갈것이며, 나눔기부 교양을 지속적으로 병행시켜 나가면서 자율적으로 “나래천사 원우회”를 조직하여 나래만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원우관계를 확립시켜 실천적 지식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루는 최고경영자과정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변함없이 나눔기부 실천하는 나래AMP가 될것이다라고 최초우 원장은 말하고 있다.

나래AMP 최초우 원장은 광양 옥곡출신 연극배우로서, 한문연 방방곡곡 우수공연으로 선정되어 전국 80여지역 순회하며 국민배우 사미자,서권순(탤런트)등이 출연하여 감동의 눈물과 재미를 선사하는 연극 “내엄마 수연씨” 제작자이자 주연배우이기대해본다.

최초우 원장은 본 해륙뉴스1(대표 유경열) 취재기자와 인터뷰에서 이러한 최고의 명품연극을 최원장 고향 광양에서도 초청되어 볼 수 있다면 광양시민에게는 정서함양과 문화예술 향수를 제공하는 소중한 문화향유의 시간이 될것이라 기대해본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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