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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포항해경] 구룡포 인근 갯바위 고립자 구조


- 갯바위에 고립 시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 필요 -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5-09-08 11:52:22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9월 7일 오후 20시 08분경 신창 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활동 후 타고 온 고무보트가 시동불가로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구룡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2명(60대, 남)을 발견했다. 다행히 안전에는 이상이 없었다.

 

 구룡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은 갯바위에 가까이 접근하기 어려워 구조대원 2명이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하여 갯바위로 이동했다.

 

 고무보트에 고립자 2명 탑승 후 구조대원이 동력구조보드로 연안구조정까지 예인, 그 후 고무보트를 연안구조정 좌현에 계류하여 신창1리항까지 안전하게 입항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육지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에 타고 왔던 고무보트가 시동이 불가하거나 보트를 매었던 줄이 풀려 고립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기상까지 나쁘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

 

유경열대표기자: ydbruddu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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