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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주)인터팜테크, 의사·약사가 직접 개발한 "RG3 파워 프리미엄" 출시

윤진성 편집국장   |   송고 : 2025-05-05 17:08:01

 

(주)인터팜테크(대표이사 백진호)는 한국인삼수경협회와 협업하여 홍삼과 산삼에만 있는 핵심성분인 특수 사포닌 성분(ginsenoside) RG3 함량을 높이고, 이에 더해 특허 원료를 첨가한 'RG3 파워 프리미엄'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삼은 혹독한 환경에서도 5~6년 이상 뿌리를 깊이 내리며 자라야 진짜 효능을 갖춘다. 이 인삼은 한약에서 기(氣)를 보하고 음양의 균형을 잡는 대표 약재로 쓰이며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이는 옛부터 우리 건강의 균형과 조화를 회복시키는 인삼(人蔘)으로 땅 속에 묻힌 사람의 형상이라 한다. 인삼(人蔘)은 땅속 깊이 기운을 저장하고, 세상의 균형을 회복하며,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상징하는 생명의 뿌리로 전해져왔다.

 

홍삼(紅蔘)은 시간과 불의 정화를 거쳐 다시 태어난 인삼이다. 찌고 익어야 드러나는 내면의 진액처럼, 홍삼(紅蔘)은 깊은 열과 기다림 속에서 완성된 지혜의 뿌리다. 인삼(人蔘)을 찌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 증숙하여 붉은 빛을 띠며 탄생, 화(火)를 거쳐 새롭게 태어난 존재로, 단순한 보양이 아닌 깊이 있는 ‘전환과 숙성’의 상징으로 우리 몸속 ‘면역력’과 ‘건강’을 다지는 데, 정신적 회복과 노화 방지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RG3란 무엇인가? Rg3는 홍삼과 수삼을 구분하는 핵심성분이며, 홍삼. 산삼 등에서 발견되는 특수 사포닌 성분(ginsenoside)으로, 면역 강화, 항암, 항염, 항피로, 항노화 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홍삼의 핵심 유효물질이다. RG3는 생인삼에는 거의 없고, 인삼을 찌고 말리는 증포 과정을 통해서 생겨난다. 열과 시간, 인내를 통해 RG3가 생겨나는 것은 인간의 고통과 숙성 과정과도 닮았다. RG3는 인삼이 뜨거운 불과 시간을 견뎌내며 세상에 내놓는 가장 귀한 진액이다.

 

이에 (주)인터팜테크는 의사·약사와 오랜 기간의 연구를 통해 우리 몸의 활력을 깨우고 면역력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하는 특수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3 및 특허 원료를 함량을 우리 몸에 최적화 시킨 RG3 파워 프리미엄을 출시한다.

 

백진호 대표이사는"이번에 출시하는 RG3파워프리미엄은 RG3가 생겨나는 오랜 과정의 고통과 숙성 여정의 과정으로 탄생되었다"라며"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에 손색이 없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몸속 구석구석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고, 염증 반응을 조절해 각종 만성질환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며"이렇게 몸의 근본적인 건강을 개선한 결과, 감기, 피로, 스트레스성 질환뿐만 아니라 아토피, 비염 등 면역 관련 질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인터팜테크의 RG3 파워 프리미엄(https://naver.me/IIt2kihM)출시로 약이 아닌 건강식품을 통해 내 몸의 면역력을 끌어 올리고, 진정한 건강을 지켜나가는 데 큰 역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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