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광양시(정인화시장)는 2024년 화재 취약계층에 소방물품 소화기를 배부했다고 전했다.
광양시 안전총괄과에서는 2024년12월18일부터 12월26일까지 6일간 광양시 관내 화재 취약계층세대에 소화기를 배분했다.
소화기배분은 광양시 안전보안관 회원들이 참여하여 각 읍 면 동 마을 이.통장들의 신청을 받아은 소화기를 전달하고 소화기 사용방법에 대하여서도 안내하였다.
최근 추워지는 날씨때문에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가정용 소화시설 사용으로 초기에 화재진압을하여 큰불을 미연에 예방할수있었다.
안전보안관은 처음 2018년6월 전라남도에서 소정의 교육을 수료후 22개시군에서 300여명이 발대식을 하였으며 행정안전부장관의 위촉을 받아 활동해오다.정책변화로 2024년 광양시에서 소정의 교육을 수료후 광양시장(정인화)의 위촉으로 25명이 위촉. 광양시 제3기 안전보안관 활동을 하고있다.
안전보안관은 지역의 안전을 점검하고 불안전한요소를 발굴하여 안전신문고에 신고하고 안전을 위한 캠페인등 추진하는 봉사단체이다.
안전보안관 전라남도 연합회장 서정민은 이번 취약계층 소화기 배부로인하여 더욱더 안전한 겨울나기를 할수있기를 기대하며 추운날씨에도 마다하지않고 지역의 안전을위해 함께 동참해주신 광양시 안전보안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ㅡ 여러장의 사진입니다. 터치하시면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ㅡ
#해륙뉴스1 #서정민기자 #광양시 #안전보안관 #소화기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