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동부농협(조합장 문정태)은 지난 27일 임직원과 김창용 상무의 가족, 지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은 재직기념패 전달을 시작으로 농협중앙회장 공로패 전달, 임원 전별금 전달, 조합장 환송사, 퇴임사, 기념영상 시청, 케잌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퇴임하는 김창용 상무는 1993년 2월 농협에 입사하여 2011년 상무로 승진해 광양동부농협 송월지점장을 끝으로 정든 농협생활 31년 10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감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하게 됐다.
김창용 상무는 “농협이라는 직장을 천직으로 알고 정말 열심히 일하며 때로는 기쁨과 때로는 아쉬움의 애환도 많았다”며 “아무런 사고 없이 영예로운 퇴직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가족과 오랜 세월 생사고락을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정태 조합장은 “퇴임을 맞이하신 김창용 상무님께서는 남다른 열정으로 농업인을 비롯한 조합원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하셨으며 초지일관 농협발전을 위해 온몸을 불태워 오늘 이렇게 영광스러운 퇴임을 맞이하시게 됐다”며 “농협 업무에 전념하시느라 그동안 못다 하신 취미생활도 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제2의 인생을 오래오래 멋지게 살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
유경열대표기자: ydbruddu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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