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와 국내 최초 400평 규모의 4차산업 체험관을 보유하고 초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교육시설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주) 더 상상 (대표 성기용)가 지난 18일에 부산에서 실무진 참석하에 협업을 진행했다.
(주) 더 상상 (대표 성기용)은 이제는 누구도 무시를 할 수 없는 메타버스의 시대가 어느덧 밀접하게 다가온 4차산업에 관련된 코딩, NFT, 메타버스, VR, 드론, 3D 펜, 인공지능 로봇 등 총망라하여 초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 실습과 이론을 현장과 국내 최초 400평 규모 체험장을 병행해서 교육을 시키는 전문적인 아카데미 기업이다.
서울에선 이미 교육청과 함께 진행하여 학부모 크리에이티브 양성과정 및 각 학교 방과 후 수업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현재 서울은 물론 부산에서도 몇몇 학교와 시설 등에서 활동을 진행하며 향후 전국 교육청과 연계하여 폭넓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글로벌 메타버스 협의회 (회장 성기용)도 창설했다.
이번 양사 협업으로 제2의 수도인 부산에 실무 위주의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과 체험 학습으로 앞으로 다가올 2030 부산 월드엑스포에 필요한 인재 배치에 한 몫을 해내고자 한다.
(주) 커넥트스페이스 (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는 부산 진구 소재 기업으로 매달 지역 자원봉사에 회사 실무진들과 참여하는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성실한 기업이다.
특이한 점은 힘든 코로나 시기에 이미 40여개 기업과 협회 등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상생 성장을 추진하며 많은 아이템을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창업도 지원하고 있는 기업으로 협업 연합체들과 기관, 소상공과 유저들을 연결하는 편리한 앱도 개발하고 특허도 준비되어 내년쯤에 출시 준비 중이라고 한다.
전국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착한 기업이 되고자 구성원들 개개인들이 노력을 한다고 하니 향후 그 역활이 기대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