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의료현장에서, 전국 곳곳의 일터에서,
그리고 각자의 집에서...
오늘도 인내와 희망을 동력으로 삼아
코로나19 극복이라는 종착지를 향해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대한민국호!
그 안전한 항해를 위해
해양경찰은 365일 24시간
국민의 바다를 흔들림 없이 수호하며
국민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캠페인을 이어갈 분으로 박재화 울산해양경찰서장님,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님, 정욱한 창원해양경찰서장님과
김평한 통영해양경찰서장님을 지목합니다.
코로나19, 함께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Fight against COVID-19!! #견뎌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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