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유경열 대표기자=자발적 참여 끌어내고 있는 옥곡 덕진의 봄 프리미엄 2 봉사단

옥곡 프리미엄 2 봉사단은 2021년 6월 25일에 입주민 자발적으로 참여로 만들어진 공동체 봉사단으로서 최운선 대표를 기반으로 2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고 공동체 자체가 주민화합이기 때문에 봉사활동 사항은 주로 아파트 내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율이 향상되고 있다. 한다.

프리미엄 2 봉사단은 2022년 전라남도 광양시 마을공동체 사업 선정내용 층간소음 애완견 예의를 주 봉사목적으로 다음과 같이 활동하고 있다.

1. 한 달에 1회 토요일 마지막 주 아파트 내외환경정화 활동
2. 3개월에 1회 환경캠페인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슬리퍼 지급
3. 애완견을 위한 배변 봉투 지급을 실시 등등

임대아파트 주민 특성상 비협조적인 호응으로 3개월 전엔 환경캠페인 문구 만들기를 해서 추첨을 통해 쌀을 지급하였고 10월 24일 봉사단 전원 의견으로 관리실 방송과 홍보물을 우편함과 엘리베이터 안쪽에 부착하고 시행하였다.

최운선 대표는 본 해륙뉴스 취재단에게 아파트 외부에서 하는 캠페인보단 아파트 내에서 하는 봉사가 오히려 더 호응이 좋았다고 하면서 계속 봉사를 할 것이며 또 봉사단원들과 앞으로도 더 좋은 아이디어를 늘 생각하고 발굴해서 좀 더 나은 덕진아파트가 되도록 앞장서는 공동체가 될 그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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