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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총괄

광양 도촌선착장에 방치된 배에 폐기물 가득.

서정민 본부장   |   송고 : 2022-07-06 22:12:27

[해륙뉴스1]=서정민기자.광양 도촌선착장에 방치된 배에는 폐기물이 가득차 있어 장마철 많은 비로인해 바다로유입.해양오염 우려가있다.

 

본 기자는 2022년7월 어느날 광양시 도촌선착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던중 오랜시간동안 방치된 배를 발견을할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배안에는 가득들어있던 폐기물을 확인을 할수가 있었다.

 

방치된 배에는 1회용 작업복 .쓰다버린 페인트통.신나통.페인트붓.기름묻은 걸레등이 많이 방치되어있던 상태를 확인했다.
이곳 선착장은 많은 배들이 수리를위해.또는 페인트도색을 위해 크레인을 이용하여 선착장에 올려놓고 하는 곳이다.
그런데 방치된배에는 수리하다 버린쓰레기들 (폐기물)이 가득하다. 장마철 비가많이내린다면 쓰다남은 페인트통.페인트.신나통.신나등이  바다로 유입될수도 있는 상황이며 또한 이곳은 해양경찰이 수시로 순찰을 하는 곳인데도 오랜기간 방치된것을 지도 점검을 했는지 의심이 들정도이다.
관계 기관에서는 빠른조치로 해양오염을 미연에 방지해야할 것이다.

 

#해륙뉴스1 #서정민본부장 #해양오염 #도촌선착장

 

사진-서정민기자 촬영 (방치된 배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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