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윤파머"로 유튜브를 뒤흔드는 귀농한 농사꾼으로 자리 잡아..

[해륙뉴스1]유경열기자="윤세력(윤파머)" 나이 42세에 연봉 7.000만 원까지 포기하고 귀농 결정한 이 사람 "윤세력(윤파머)" 그의 생각이 맞았다. -

본 기자와 귀농 전부터 알고 지내던 "윤세력(윤파머)" 그에게 살며시 귀농 이유를 물어보았다.

그리고 "윤세력(윤파머)" 유튜브에서 단기간에 많은 구독자(약 2.25천 명)를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를 궁금해하는 본 기자에게 그는 아래 같이 말했다.

현재 윤파머는 귀농 농사정보를 수시로(쌀.고추.콩등등) 유튜브에 올려 많은 구독자로부터 관심을 받고있다.

- 아래 -

5살 때부터 시골에 살아서 시골의 힘듦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던 중 연로하신 어머님의 농사일이 점점 힘들다 하시어 과감히 13년 다니던 SNNC를 육아 휴직을 하며 귀농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전 직장 SNNC도 참 멋진 직장이지만

농촌의 미래도 괜찮다 생각되어

농촌을 바꿔 모자라는 생각으로

귀농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꿔 보고 싶은 농촌의 미래는

이렇습니다.

1. 늘 판매에 힘들어하는 노인분들의

농산물을 함께 판매하고 싶습니다.

직거래만이 미래라 생각되어 SNS 활동 및 유튜브 윤파머를 통해

시골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돕고 싶습니다.

2. 직접 가공판매 및 6차산업을 해서

새로운 농촌의 미래를 열고 싶습니다.

3. 대충이나 감이 아니 체계적 생산과

최고 품질의 평준화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라고 "윤세력"은 말하면서 유튜브에서 "윤세력(윤파머)" 영상 구독한 구독자들에게 마음과 그의 귀농한 이유 등이 이해가 가서 "구독" "좋아요" 가 늘어나지 않았나 싶다.

본 해륙뉴스1 구독자들도 귀농인 "윤세력(윤파머)" 영상 구독 후 "구독" 과 "좋아요"로 많은 응원 해주기를 본 기자는 바라본다..

귀농인 윤세력의 약력은 아래와 같다.

윤세력 尹世力

010 2649 8532

약력

2004년 삼성전자 입사

2008년 광양 전입

2008년 2월 17일 (주)SNNC 입사

2015년 ~2016년 한마음 협의회 위원

2019년~2020년 한마음 협의회 위원

2019년 사) 중마자율방범대 입회

2019년 사) 청소년육성회 광양지회 입회

2019년 사) 광양교육사랑모임 입회

2020년 예초기 부대 예초 봉사

본 기자 생각으로 "윤세력(윤파머)"같은 젊은 귀농자가 있는 한 우리의 농촌의 장래가 어둡지만은 않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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