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광양시 다압면 금천리 동동마을(이장김기복)은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 선정되었다.
사업선정후 마을 주민과 동사모(동동마을 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이재용)회원이 4월 현장을 답사후 마을 입구 초입에 덩굴장미 2키로미터를 식재 하기로하고 7월17일 과 8월8일 양일에 걸쳐 풀 제거작업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마을 주민과 동사모 회원이 힘을 보태 더운날씨 구슬땀을 흘렸다.
김기복 이장 과 이재용 동사모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 동참해주신 마을주민 과 동사모 회원께 감사 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매년 3백만원씩 3년간 총 9백만원을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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