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단체가 있다, 코로나19로 소외당할까 하는 마음으로 지체 장애인에게 선행 베풀은 고마운 단체가 있다..

[해륙뉴스1=유경열기자]-광양백운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진희)와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박현석)가 두 단체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했다.-

어제(7월 19일) 광양시지회 사무실에서 코로나19에 맞게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광양백운 라이온스클럽 회장 김진희)와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박현석)가 사랑의 쌀(10kg*30포)라면(10상자*40봉)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두 단체의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해륙뉴스1 취재기자”에게 “김진희 회장”은 “약소하지만 어려운 지체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며 한다.”라고 말을 하였으며 이에 “박현석 지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회원들에게 전달하겠다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장애인의 주위에 훈훈한 바람이 부는 것 같다”라고 화답을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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