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때 확인, 구명조끼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손 씨는 이른 아침 5시경 도착해 갯바위 낚시 중 물때를 잊고 밀물에 그대로 갇혀 고립됐다.
태안해경은 물때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