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유경열기자] - "서동용 국회의원"과 옥곡면 "덕진 광양의 봄" 주민들이 조찬 자리를 마련하였다.
금일(6월19일오전8시) 서동용 의원과 광양시 옥곡면 덕진 광양의 봄(924세대) 새로 임명된 이장 2명을 포함 8명(입주민 서영배.이승훈. 해륙뉴스1 유경열. 민주당 당직자 3명)과 함께 서동용 의원의 사무실 근처 해장국집에서 조찬을 마친후 의원 사무실로 이동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서동용 의원과 광양의 봄 시민들이 대담 식으로 질문 과 대답으로 진행했으며 서 의원은 먼저 광양의 봄 이장(정두례. 강경숙)으로 임명된 두분께 축하와 더불어 광양의 봄 주민들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당부 하였다.
이어서 서 의원은 임대 아파트에 관해 잘 모르는 시민들에게 과거 변호사의 경험과 지식으로 입주민의 입장에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여 주었으며 현재 입주민들이 몇 가지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항들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논의 후 조치가능 할수 있도록 하겠다 하였다.
한편
"시민과의 대화"를 마친 서동용 의원은 언제든 열린 의원으로 시민들의 고충과 궁굼한사항등 민원 발생시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빠른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오늘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을 덧붙였다.
덕진 광양의 봄 이장 정두례. 강경숙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민의 대화" 자리에서 축하와 더불어 잘 모르고 입주한 임대 아파트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었다며 입주민들과 잘 소통하여 살기 좋은 명품 아파트로 만들어야 겠다고 두 이장이 웃으며 입 모아 말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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